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뚜러뻥도 없고미치겟네 ㅠㅠ



 
익인1
흐윽ㅠ 사장님한테 전화 ㄱ 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45 10:2329118 1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218 12:0625825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2940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17 12:1412110 0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1709 16:198858 3
163에 몇키로가 적당할것같닝4 09.25 15:09 42 0
고모가 돌아가셨대... 09.25 15:09 31 0
직장인들아 너네 억울할때 어떻게 이겨냄…?6 09.25 15:09 56 0
친구 여친이 나를 너무 싫어해5 09.25 15:08 50 0
왕 직장생활 4년차 처음으로 세후 200 넘었다,, 1 09.25 15:08 47 0
물 음수량 하루 300ml-> 2l 로 늘렸는데 바뀐거 없음 1 09.25 15:08 24 0
앞광대 툭 튀어나오고, 안면비대칭이면 어떤 시술, 성형 받아야함? 09.25 15:08 9 0
학은제 플래너 끼면 학점은 잘 나옴?? 2 09.25 15:07 27 0
바람떡 칼로리 뭐야; 09.25 15:07 13 0
남익인데 소중이 작아서 좋긴 해..2 09.25 15:07 81 0
티니핑 한편당 11분정도 하는데 재밌더라1 09.25 15:07 17 0
마음까진 안생기는데 귀여운건 뭐야..1 09.25 15:06 37 0
세탁실에서 거품이 나오는데.. 이거 왜이래?.. ㅜㅜ7 09.25 15:06 167 0
본인표출 저번에 남편 차 선물 추천 받았던 익인인데 4 09.25 15:06 359 0
생리3일차에 러닝(걷뛰걷뛰)안좋을까….?3 09.25 15:06 33 0
짝남이랑 원래 장난쳤는데 09.25 15:06 20 0
난 사기는 안 당하고 살 듯…4 09.25 15:06 125 0
아 짜증남 13 09.25 15:06 15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카톡 거의 안하고 전화만함6 09.25 15:06 146 0
프리랜서 웹툰 작가 있어? 09.25 15:0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8:38 ~ 9/29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