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4l

일단 우리 레시 헤어밴드도 있구, 두산 인스타 공지에 7월중 온오프라인 베하에서 헤어밴드를 포함한 레시콜라보상품 판매예정이며 판매전 공지하겠다고 했으니까!



 
도리1
웅마자 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28 달글 🐻 3432 09.28 16:4210902 0
두산 상진옹 JSDS💙13 09.28 20:20836 0
두산 찐 라인업12 09.28 16:052753 0
두산 의지 감독같음ㅋㅋㅋㅋ11 09.28 20:461995 0
두산 오늘 덕아웃 난리부르스네ㅋㅋㅋ9 09.28 20:151816 0
와카 투수운용 벌써 걱정됨 오늘이 미리보기이자 작년 데자뷰임 09.26 22:17 24 0
짹에서 주웟는데 구구절절 맞는말8 09.26 22:17 1231 0
빈이 인터뷰끝나고 물맞았다ㅋㅋㅋㅋ10 09.26 22:14 564 0
나 왜 예전엔 그물탔다고 하는지 이해했엌ㅋㅋㅋ1 09.26 22:13 67 0
그냥 둔해2 09.26 22:12 50 0
아니 이해 안됐던 거 레전드 3 09.26 22:10 120 0
이겼는데도 스코어보드 아직도 안올리는 거보소5 09.26 22:08 247 0
근데 강률이 괜찮았어서 더빡침ㅋㅋㅋㅋ2 09.26 22:07 86 0
내년에 투수들 상태가 벌써 걱정됨 09.26 22:06 21 0
내년이 너무 두려움 4 09.26 22:04 74 0
걍 그 느낌임 09.26 22:04 39 0
양석환 아까 베이스 밟고 송구했으면7 09.26 22:04 869 0
프런트 진짜 미친거니? 09.26 22:02 53 0
오늘 직관 도리들 고생 많았어🐻💙1 09.26 22:01 16 0
와카 가서도 이럴 것 같아서 호러임1 09.26 22:01 44 0
아 진짜 가을야구도 또 걱정이다 09.26 21:59 30 0
이겨도 너무 힘들다 09.26 21:57 15 0
이승엽 경질하겠지?12 09.26 21:55 1537 0
택연아 미안해2 09.26 21:52 88 0
오늘 중요한 기록, 순위 다 걸려있어서 무조건 이겼어야 했는데2 09.26 21:53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9:36 ~ 9/29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