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아니고 왜 눈치채주길 바라는거임
자꾸 말투 차갑게 하고 그러는거 보면 약간 어린애들 같음..
프사 내리고 뭐 어쩌고 목소리도 기운 없듯이 말하고
그럼 뭐가 문제인지 뭐가 서운한지 말을 해주던가
헤어질때 이거 얘기하니까 나보고 눈치가 없다고 그러는데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니 태도가 정이 떨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