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삐진일 있어서 몇일동안 그냥 좀 차갑게 좀 티냈는데 애인이 제발 서운한거 있으면 말해달라는데 그냥 기분도 울적해서 혼자있고 싶다고 하니까 나보고 왜 이렇게 답답하게 구냐고 제발 말을 좀 해달라고 울면서 답답하다고 그러는데, 아까는 나보고 제발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행동하지 말아달래, 근데 난 전애인때도 애인이 알아서 해주고 그랬는데 ESTP는 원래 뭐 이렇게 파악하는게 느린가, 내가 답답한게 아니라 걔가 답답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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