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5l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갖고 싶은데 일하느라 구경도 못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라온이들은 무슨 춘잠이 좋아??18 0:494747 0
삼성 하.. 이게 뭐야ㅠㅠㅠ 눙물🥺🥺16 09.08 21:423139 1
삼성 응 우리가 아껴줄고임.. 지켜줄고임 🥹🥹🥹13 09.08 23:423904 1
삼성복작복작 라온이들아 야없날인데 다들 뭐하닝17 10:061595 0
삼성이번영상 북극곰아조씨 너무 귀엽다…9 18:23759 0
박뱅을 향한 사랑이 너무 커짐..3 08.15 21:17 110 1
뭐만하면 빠따한테 점수내달래 ㅋㅋ4 08.15 21:16 146 0
몰려온 게 아니라 작년 13연패랑 스토브, 올해 누적블론들 때문에8 08.15 21:15 468 1
근데 감독이 변할 거 같아?2 08.15 21:13 49 0
나도 오뎅 재정비 할 시간 주면서 2군 잠깐 내려가는게 맞을거같음 5 08.15 21:13 91 1
코너 표정...착잡하네3 08.15 21:11 198 0
지광이 패전이나 가져가 08.15 21:08 21 0
근데 이제 진짜 마무리 관련 조치 취해야함3 08.15 21:07 105 1
지팡이 진짜 우리 잘 관리해서 키워야됨 1 08.15 21:06 42 1
난 오늘은 투수전인것 같아서 빠따한테 별로 화가안남5 08.15 21:06 95 1
오승환은 그냥 못하는 거고 감코는 선수 상태 파악 못하고 계속 올림16 08.15 21:05 943 1
긍) 위닝2 08.15 21:04 56 1
진짜 이젠 화도 안 나네 다 예상하는 결말이였잖아 08.15 21:04 18 1
이젠 화도안남... 걍 또 지겠구나 이생각만 듬 2 08.15 21:03 45 0
이럴때마다 백지위임 언플만 계속 생각나네 08.15 21:03 43 0
감독은 왜 뱉은말 안 지킴? 8 08.15 21:02 103 1
빠따한테 젤 화난다... 2 08.15 21:02 61 0
박뱅 홈런 150짜리받아쳐서 비거리 130...7 08.15 21:02 220 1
근데 진짜 오늘 홈런 맞는데 별로 놀랍지 않아서 더 놀라움(?)5 08.15 21:00 125 1
아니 걍 중간계투로도 안 보고 싶음 말소시켜 08.15 20:58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