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으려는 서류 받는쪽에 나 포함 3명 있었어 두명은 이미 진행중이였는데 한명이 할머니한테 자꾸 말을 네가지없게 하는거야; 내가 듣기에도 할머니가 힘들게 하면 저럴만 하겠다 하는데 할머니가 잘 모르시기도 하고 해서 두번정도 여쭤봤는데 짜증난다는듯이 대답을 하는거.. 그래서 그 할머니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나오더라고 그리고 내가 보는데 나한테도 ㅋㅋㅋㅋㅋㅋ그러더라.. 그냥 사람이 네가지 없는거였어 … 미과세증명서 뽑으로 왔다 했더니 몇년치(?) 원하녜서 모르니까 다 달라했더니 입꼬리 하나 올리고 비웃으면서 나오는 자료가 95년도부터인데 ㅋ 태어난 년도부터 드려요? 이러는거야 근데 모르니까 그냥 일단 다 뽑자 하는 생각으로 달라했더니 아니 근데 거의 작년꺼부터 뽑아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빠함테 전호ㅡ 걸었더니 안받길래(한번 걸었음) 그 사람이 한숨 쉬면서 안받으면 그냥 3년치 뽑아드릴게요 이러고 자기 맘대로 3년치 뽑길래 돈 달래서 주고 그냥 말 안하고 나옴 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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