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주변에 딱히 만날곳 없긴해



 
둥이1
설레는게 일이년 가는게 말이되나
3개월 전
글쓴둥이
그냥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설렐때도 있고 좋기도 좋았는데 대단한 사랑까진 아닌 느낌
3개월 전
둥이2
설레는게 쭉 유지가 되는거면 사귀는거 가능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89 10.07 17:1344888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69 8:4419012 1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한 거야...?82 10.07 18:5443058 0
이성 사랑방얼굴 내 이상형인데 잘 안 맞음 vs 얼굴은 평범한데 성격 잘 맞음45 10.07 16:548537 0
이성 사랑방 팔에 좀 큰타투 있는 사람 만날수 있닝42 4:5013285 0
외모 취향 아닌데 만날 수 있음?10 09.20 21:41 150 0
연애중 남자들은 왜 연애 경험없는 여자를 좋아할까9 09.20 21:41 337 0
5년 연애 중인데 한결같은 애인 23 09.20 21:38 189 1
연애하는데 외로움 느껴본 익 있어 ?2 09.20 21:38 101 0
애인 말투가 좀 별로인데16 09.20 21:36 372 0
낼 헤어지고 처음 보기러했는데 무슨말을 해야하지 ㅜㅜ 2 09.20 21:33 51 0
이별 통화녹음 눈딱감고 다지웠는데 눈물나 ㅠㅠ 10 09.20 21:33 149 0
대학생인데 맨날 집데이트만 하는거 보통 그래?3 09.20 21:32 140 0
왜 연하들은 이름을 부르고 싶어할까 2 09.20 21:30 163 0
암묵적으로 사람들 없을때만 대화하는 분이 있는데2 09.20 21:31 103 0
사랑하면 내가 손해보는 결혼도 하고싶어져?2 09.20 21:29 120 0
결혼 너무 서운한데 내가 예민한 걸까3 09.20 21:28 147 0
몇개월째 애인 안좋은 얘기하면서 안헤어지는 심리는 뭐야?6 09.20 21:27 59 0
연애중 지금 애인보러가는데 쎄해서 물어봐야할지 모르겠거든2 09.20 21:27 108 0
이별 취준중인데 헤어져본사람 있어?4 09.20 21:27 195 0
남익들은 썸녀나 짝녀 보기 전날 뭐해?14 09.20 21:24 430 0
아니 ㄹㅇ 궁금한 게17 09.20 21:22 174 0
잇프제 이거 호감일까? 3 09.20 21:20 146 0
뭔가 나만 좋아하는 거 같아서 가끔 현타 개 씨게 옴 09.20 21:20 82 0
Entp애인 사귀는 중인데 특징 정리해봄4 09.20 21:20 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6:02 ~ 10/8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