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나 맨날 직장 근거리 다니다가

다음주부터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다녀야할거같은딩…

1호선 영등포역에서부터 제기동역 or 신설동역까지

가야하는데 몇시부터 나가야 앉아서 갈수 있을까



 
익인1
1호선은 새벽부터 붐벼
3개월 전
익인2
아예일찍나가면 ㄱㅊ 근데 앉아가지는못해
3개월 전
글쓴이
ㅠㅠ헐랠…그정도야???ㅠㅠㅠㅠ미쳤넹…
3개월 전
익인2
나 안양부터 신길까지 1호선타는데 7시 50분에서 8시에타면 진짜 발딛을틈도없고 7시 20분쯤타면 그래도 널널하게서있을수있어 운좋으면 앞사람내려서 앉을수있는정도?? 그래서 나는 맘편하게 30분일찍다녀...^^
3개월 전
글쓴이
아우…나도 7시 20분에 타야겠다….🥹 회사가서 화장해야겠넹…
3개월 전
익인2
영등포에서 7시 20분이면 많이 널널할듯??? 몇번 실험해봐봐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랬었닼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2 09.28 19:0372449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86 09.28 21:2126513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56 09.28 23:1822717 0
타로 봐줄게317 09.28 20:515411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5 09.28 21:0613976 0
흑백요리사 만찢남 진짜 너무 응원하게 됨2 09.26 08:53 204 0
스벅 휘핑 왜이래3 09.26 08:52 241 0
환연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ㄹㅇ 못하구나23 09.26 08:51 1445 0
40이정도면 재수술해야하지 7 09.26 08:51 306 0
오늘 비온다고해서 앞머리 튀기고 나왔는데도 10분만에 다 풀림3 09.26 08:50 34 0
빈속이라 토할 것 같은데 ㅠ 진통제 먹엇음4 09.26 08:50 28 0
먼가 사람들이 날 어려워하는거같옹 09.26 08:50 28 0
남친이 날 보면 좀 짠하고 찡하다는데 왤까1 09.26 08:49 47 0
어제 저녁 6시에 알바몬 이력서 열람하고 연락 안 온거면1 09.26 08:49 42 0
다들 자동차 깜빡이 이름 생각하면서 들어와바 ㅌㅋㅋㅋ2 09.26 08:48 72 0
나 티니핑 다 외웠는데 어떻게 외웠게? (자료 보며 암기 X)2 09.26 08:49 195 0
혹시 자라나라 머리머리2 09.26 08:49 27 0
알바생이랑 둘이있을때 넘 어색해ㅠㅠ 09.26 08:49 28 0
결혼식 화환은 뭐라고 써?3 09.26 08:48 26 0
울고싶다 오늘 해외에서 한국가는날인데 비행기시간 한시간반전에 공항 도착해4 09.26 08:47 59 0
미국익 여기 애들이 환장하고 쓰는 샴푸/린스 사봤다40 29 09.26 08:48 1075 1
나 엄마한테 실수한건가2 09.26 08:48 39 0
비타민 두유 먹고 먹으면 ㄱㅊ을까? 09.26 08:48 12 0
벌레 에프킬라 반통써도 안죽는데 어카지4 09.26 08:47 23 0
28살 신입 입사 2달 만에 퇴사해.. 잘했다고 말해줘.. 12 09.26 08:48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