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이와중에 허경민 fa 언플 기사 뜨네 7 10.18 19:491003 0
두산쓱튜브가 베어스티비보다 더 택연이병헌이 잘 보여주고 편집도 더 잘해줌5 10.18 19:111192 1
두산어차피 경질 안 되어도 1년 남은 거 아니야? 5 10.18 20:39396 0
두산교육리그 따라가서 정진호 잘라놓고서 급하게 주루코치로 고토 데려다놓은듯?4 10.18 20:04440 0
두산망곰 굿즈 취소하는 두산팬들 많으면 좋겠다5 13:52829 0
와카전에서 우리가 1차전 이기면 2차전은 안하는거지?1 09.30 18:48 294 0
하 현준이 막경기에 결승타 때리는거 보는데 09.30 18:23 62 0
동건이는 포시 가나보다3 09.30 17:10 466 0
하 짐색 또실패했어......🥹 2 09.30 17:09 215 0
설니폼에 서울짐색 어울리나...? 09.30 17:05 42 0
짐색 5시에 풀린다며... 나만 계속 품절이야?6 09.30 17:03 636 0
우리 수비지표 보는데2 09.30 16:43 96 0
준순이 시구랑 아저씨 큐앤에이 주세요 09.30 16:35 27 0
브랜든 못돌아오는거 확정이지…?6 09.30 15:53 1776 0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 3426 0
발라조빅 불펜 간다는데5 09.30 15:40 1379 0
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 822 0
진짜 우리 제대로된 선발 용투만 있었다면3 09.30 14:32 1084 0
지표 뜨는거 곰들이 와이리 기특해2 09.30 14:27 81 0
내년 뉴비 도리들은3 09.30 14:21 335 0
시즌 끝나면 유니폼 할인한다고 그랬잖아4 09.30 13:48 797 0
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 3015 0
나 우리 마지막 경기가 너무 좋다..2 09.30 12:17 509 0
도리들 나 문득 궁금한거 생겼어 3 09.30 09:20 693 0
1년전 오늘5 09.30 02:20 6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