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3l

첨엔 무조건 간다 마인드였는데 지금은....잘 모르겠네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같긴한데ㅋㅋㅋㅋㅠㅠㅠ

추천


 
다노1
난 올해 올스타는 노관심..
3개월 전
글쓴다노
그러쿠낭..
3개월 전
다노2
비소식도 있고 멀기도하고해서ㅠㅠ
3개월 전
글쓴다노
비소식이 있어....? 나는 서울다노라 갈까 했는데 갑자기 안가고(?) 싶어ㅋㅋㅋㅋ
3개월 전
다노2
정확한건 아닌데 다음주부터 장마라서!!! 비 안오면 다노 가봐!!!!!
3개월 전
글쓴다노
고민해봐야겠당ㅠㅠㅠ
3개월 전
다노3
고민데스,,, 솔직히 멀었으면 안 갔을거같애
근데 나도 서울 살아서 나라도 가야(? 할 거 같은
느낌임😂

3개월 전
글쓴다노
그치!ㅋㅋㅋㅋㅋㅋ넘 고민된다....어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8.. 948 09.28 16:478818 0
NC'이런 외국인이 있나' 실착 유니폼·배트 몽땅 팬들에게 선물, 그런데도 "서운할까봐 ..12 09.28 11:111123 0
NC다들 이제 화도 안 나는 거지..? ㅠㅠ12 09.28 21:091118 0
NC 라인업14 09.28 15:381045 0
NC다노들 막홈 경기 갈 거야?10 09.28 22:37771 0
직관끝나고 들 10분정도 뒤에 나갔는데19 07.23 22:10 4258 0
오늘 안타 네 개라고...?1 07.23 22:05 226 0
오늘 생일이라서 직관을 내 야빠 인생 처음으로 갔단 말이죠?8 07.23 22:02 1318 0
엔씨와 나는 남이다2 07.23 22:00 227 0
팬들은 혹시나하고 응원하는데 왜 니들이 경기를 던져1 07.23 21:35 170 0
솔직히 기대 내려놓고 본다 이러긴 했는데1 07.23 21:33 197 0
역대 최악의 직관이었음7 07.23 21:29 3801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723.. 2295 07.23 18:19 20261 0
달글 기다리는 즁7 07.23 18:14 651 0
추격은 하되 역전은 하지않으니까 07.23 17:42 147 0
내가 왜 떨리지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07.23 17:41 94 0
라인업15 07.23 17:32 2086 0
8월 금요일에 잠실 원정갈 건데 응원석 엔팬들 많아?? 8 07.23 17:14 485 0
난 마조히스트다노가 되기로 결심했어1 07.23 16:11 136 0
우리 근데 무지네 새로운 용투 선생님 만난적 있나?8 07.23 15:18 1964 0
주중시리즈 한번이라도 이기자는거 웃안웃이다 진짜....6 07.23 14:32 1446 0
진짜 주중에 07.23 14:29 76 0
점점 무섭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야..4 07.23 14:23 702 0
아 근데 왜이렇게 마음이 편하지 ..? 13 07.23 13:51 2489 0
1승 11패는 안된다 07.23 13:3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 ~ 9/29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