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청양고추말고 건고추중에 페퍼론치노보다 . 더매운고추가 뭐가있는지 아는사람... 


 
익인1
매운거는 그거아냐? 베트남고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3 09.28 19:037320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01 09.28 21:2127488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2 09.28 23:1823830 0
타로 봐줄게321 09.28 20:51559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260 0
엄마한테 먹이금지당했다8 09.26 09:38 89 0
에이미 실제 키보다 진짜 커보여 부럽다1 09.26 09:37 21 0
이 틴트 뭘까?ㅠㅠㅠ2 09.26 09:38 59 0
공익은 어떤 일하는 게 좀 나은 편이야?5 09.26 09:37 54 0
어디서 전 구워먹나봐3 09.26 09:36 23 0
굿노트6 원래 무료야? 4 09.26 09:36 65 0
16프로보다 16프로맥스가 카메라 줌이 더 잘돼?3 09.26 09:36 31 0
요새 뭔가 기분좋고 신나는일이 아예 생길일이 없으니까 09.26 09:35 45 0
요즘 가끔 귓구멍이 아픈데 뭐지4 09.26 09:36 31 0
개피곤해서 기력딸리면.. 초콜릿을 사온다 바카스를 사온다 어떤거5 09.26 09:36 24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이 기능 돼??4 09.26 09:36 41 0
나 먹으면 똥으로 바로 나오는데ㅜㅠㅜㅜ어디 아픈가..?8 09.26 09:35 112 0
나 처음본 사람들이 내 전공 예상하는게 넘 극과극임... 09.26 09:35 26 0
뿌링클이랑 엽떡 한번도 안 먹어 봄3 09.26 09:34 55 0
화장대에 살충제 잔뜩 뿌렸는데 화장품 버려야되나..3 09.26 09:34 45 0
자전거 타다가 미끄러져서 타박상 09.26 09:35 12 0
구찌 이 목걸이 사고싶은데 🤔1 09.26 09:35 38 0
대전익인데 요즘 신천지 홍보 1 09.26 09:35 33 0
유통기한 하루 지난 과자 먹어도 ㄱㅊ..? 3 09.26 09:35 23 0
실업급여 신청하고 왔는데,,2 09.26 09: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