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팀 업무지원 갔다왔는데 안쪽에서 대화하는 소리 들려서 회의하나 보다 했는데 나올 때보니 아주 간식파티를 한거 같은데..ㅋㅋ
전 회사는 사람 없으면 그 사람꺼 먼저 빼고 먹었는데 여긴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나봐ㅋㅋㅋㅋㅋ
뭔데 이렇게 서운한 감정 들게 만들지?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런가?ㅋㅋ
내 스스로도 이런 감정이 너무 유치해서 더 짜증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