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인이고 애인이 취준생에 장거리 연애야.
공부하느라 못만나는 거 이해하고, 언제 놀러가자!! 라고 말해도 확답을 못받는거 이해는 하는데..
이젠 조금 지침거 같아
아직 애인이 너무 좋긴한데 저런 상황이 반복 되다 보니까 조금씩 지치는거 같아
이런 경우 있었던 둥이들아 혹시 어떻게 견뎌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