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분들은 대부분 고향 가족들한테 돈 보내려고 온 사람이 대부분이라 너무 안타깝다...
그것 뿐만 아니라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 분들은 비행기값도 그렇고 오는데 다 돈이 필요해서 그런 부분에 우선 빚부터지고 들어와.
안 그럴 경우가 있을진 모르겠긴 한데 내가 비자 업무하고 있어서 알거든
한국에서 일하면서 비행기값 같은 부분을 천천히 갚고
가족들한테도 돈 보내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런 부분도 걱정되네.
같은 나라에 있어도 슬픈 일인데 다른 나라에서 이런 일을 겪었다고 하면 얼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