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원장님 생일이었다라면서 생일이야기를 자꾸 하는거야
그래서 우린 속으로 근데 뭐??이반응이었어
평일도 아니고 주말에 생일이었던것도 우리가 챙겨야 하나 싶었어
그리고 저말을 한다는건 우리언니 생일 챙겨줘 이소리잖아
결국엔 싫지만 우리가 케잌이랑 음식 시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