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나 어릴때는 쾌활하고 말도 잘하고 나름 적극적이었던 것 같은데. 크면서 일이 너무 힘들고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사람들을 좀 덜 만나고, 집순이 생활을 많이 하게되었어.

어느순간부터 말도 많이 더듬고 친구랑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고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지...말을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 같아...

이거 고치려면 사람 많이 만나는 수 밖에는 없는걸까...?

추천


 
익인1
사람 많이 만나는 것보다 체력을 길러봐 체력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3개월 전
글쓴이
체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그런걸까 ㅠ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일은하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폰을 바꾸려고하는데 !9 09.26 18:2352 0
고민(성고민X)교수님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5 10.01 20:28166 0
고민(성고민X)질 안 좋은 친구와 절교 후 다시 화해하고 싶어 6 09.28 09:3263 0
고민(성고민X)20대 중반인데 부모님의 관심이 너무 갑갑해8 09.29 23:3192 0
고민(성고민X) 안경샀는데 눈작은지 봐주세요 ㅠㅜㅜㅜ 5 09.30 17:4644 0
폰을 바꾸려고하는데 !9 09.26 18:23 52 0
얼마 모았는지 얘기할 때4 09.26 15:06 75 0
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 96 0
엄마랑 밖에서 밥먹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하지?4 09.25 22:02 47 0
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5 09.25 21:18 218 1
학원 애들이 너무 말 안들어서 때려치고 싶음 ㅜㅜㅡ1 09.25 21:11 34 0
너무 짜증난다… 09.25 19:22 28 0
동생 곧 수능인데3 09.25 14:02 41 0
계속 일을 벌리는 엄마 어떻게 생각해7 09.25 13:14 70 0
친구랑 암묵적으로 손절했는데2 09.25 08:49 319 0
외로워5 09.25 03:14 104 0
회사에서 월급 지연된대...1 09.24 20:55 59 0
아 이거 신천지 수법아니야???9 09.24 20:31 97 0
친구관계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케함?26 09.24 20:19 333 0
한국이랑 너무 안 맞아3 09.24 19:23 66 0
친구 손절했는데 내가 너무한거야?5 09.24 14:51 65 0
고민 좀 들어줘 ㅠ 2 09.24 14:14 42 0
알바하는 둥이들아 이거 내가 위약금 물 수도 있는거야?15 09.24 13:44 82 0
진심 너무 기분나쁘네.. 09.24 11:56 42 0
이모가 이웃 신혼부부한테 맞았는데 하나도 안불쌍한거 같아1 09.24 00:23 12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56 ~ 10/2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