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나 어릴때는 쾌활하고 말도 잘하고 나름 적극적이었던 것 같은데. 크면서 일이 너무 힘들고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사람들을 좀 덜 만나고, 집순이 생활을 많이 하게되었어.

어느순간부터 말도 많이 더듬고 친구랑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고 어떻게 말을 해줘야할지...말을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 같아...

이거 고치려면 사람 많이 만나는 수 밖에는 없는걸까...?

추천


 
익인1
사람 많이 만나는 것보다 체력을 길러봐 체력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4개월 전
글쓴이
체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그런걸까 ㅠㅠ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일은하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회사에서 육아하는 사람들 무조건 배려해줘야해?12 11.15 19:09242 0
고민(성고민X)죽고싶은데 강아지때문에 못죽겠어7 11.14 21:4348 0
고민(성고민X)이거 자궁경부암 증상이야? 3 3:56112 0
고민(성고민X)부모님 관련 고민 좀 들어줘4 11.14 20:26173 0
고민(성고민X)현재 사는 곳이랑 직장이 다른 지역인데 집 어느 곳으로 정해야 할 지 .. 3 11.15 11:51144 0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 익들이라면 용서해? 1 04.15 21:29 83 0
엄마한테 힘들었던&짜증 났던 일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ㅎ 9 04.15 21:13 74 0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자꾸 속눈썹을 뜯게 돼 2 04.15 19:59 54 0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고 적당히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04.15 18:07 73 0
남자들은 원래 본인 일상적인 이야기 잘 안 하는 편이야? 5 04.15 08:49 298 0
23살. 17살 이후 성격이 180도 변해버렸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6 04.15 00:57 515 0
우리엄마가 ㄹㅇ 비정상이었구나...1 04.15 00:08 146 0
엄마가 그 이번주 금쪽이에 나오는 부모랑 비슷한데 04.14 23:22 138 0
아... 왤케 불안해;? 04.14 22:48 48 0
문득 겁나 세상 외롭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하네2 04.14 18:41 141 0
진짜 인생 고민 한탄.. 나 같은 익 있어? 26 04.14 01:59 399 4
혼자 페스티벌 가는 익 있어? 04.14 00:08 80 0
엄마한테 상처 받는 익들 와서 글 좀 봐줄수있을까?4 04.13 22:19 143 0
남친이 밖에서 관심끄는행동하면7 04.13 20:19 209 0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3 04.13 15:46 135 0
남자애들은 아버지한테 어떻게 저항하ㄴㅏ?3 04.13 10:09 71 0
내가 친구를 갈아치워,,? 위로좀 해줘4 04.13 00:51 215 0
하..준비된건 없는데 채용은 계속 뜨고..2 04.12 23:49 104 0
이런 습관 안 좋은 걸까요?2 04.12 21:58 130 0
믹순 콩 에센스 써본사람 후기 좀.. 04.12 18:40 31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08 ~ 11/17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