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9 18:09290 0
BL웹툰내 취향은 봄툰이라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리디야 투니들은 어때?9 09.29 23:21294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8 13:37400 0
BL웹툰 투니들아 이거 봐 귀엽고 재밌어 단편임 8 09.29 22:061362 0
BL웹툰나는 리디에 지금 5만원 넣어놨는데 리디플랫폼은 별로여..?6 16:44190 0
뿌없나 완결 많이 남앗을까?? 21:53 5 0
여름이 끝나도 외전 온다🥹 21:42 10 0
은머사는 언제 오는걸까 21:33 13 0
내가 어쩌다 비엘에 눈을 떠서… 2 21:32 19 0
난 리디는 대여해서 보고 레진이랑 봄툰은 소장해서 보는데 2 21:16 24 0
너드프로젝트 작가님 언제 오세요1 20:36 22 0
이거 두개 추천좀...2 19:51 79 0
여기에서 추천 받아 본 웹툰인데 19:42 60 0
기타 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4 18:54 251 0
오랜만에 벨툰 땡기는데 추천해줄사람2 18:40 51 0
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9 18:09 346 0
리미티드런 외전의 외전이 필요함...1 18:07 28 0
불쾌의미학 보는 사람 없우? 3 18:06 95 0
빔사는.... 섭공 애들 잘못도 없는데4 17:59 172 0
정보/소식 봄툰🩷 캘린더 뜸 3 17:06 92 0
나는 리디에 지금 5만원 넣어놨는데 리디플랫폼은 별로여..?6 16:44 192 0
비사는 솔직히 다음(next)이 없어야함 ㅂㅎㅈㅇ 4 16:37 142 1
요즘 빔사 소식 다시 들려와서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2 16:16 65 0
웻샌드 얘기하기 싫은데 완결까지 묵혀야겟어6 15:19 149 0
스파베 좋긴 좋은데ㅠ(약간의 불호주의) 3 14:5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