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약이랑 선톡도 내가 먼저 걸어
원래 성향이 그렇다는 걸 알아서 이해는 하고 있고 친구한테 직접 뭐라곤 하지 않지만
그래도 너무 연락을 안하니깐 가끔 속상할때도 있고 나혼자 집착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든다 ㅠ
저중 1/3은 내생일도 가끔 까먹더라... 난 매년 챙겨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