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3l

다음화 어떻게기다리니

추천


 
투니1
코인은 있는데 다음화가 없는게 넘 고통스럽다 차라리 까먹고 묵혀버릴걸...
3개월 전
글쓴투니
ㄴ내말이.... 맨날 묵혀야지 하면서 나도모르게 까버리는..... ㅠㅠㅠㅠ
3개월 전
투니2
와 뭋닠ㅋㅋ 그정도야 ? 나 그럼 묵혀야겟다..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이 웹툰 뭔지 알려줄 익!? 25 1:302468 0
BL웹툰 일벨은 일벨만의 맛이 있다........ 24 10.05 17:041269 0
BL웹툰공머리 감겨주는 수 나오는 웹툰 제목알아?16 10.05 21:401172 0
BL웹툰녹전 작가님 새구강 작가님 댁에서 작업하나봨ㅋㅋㅋ6 10.05 21:381446 0
BL웹툰 봄툰 주말할인 이해 안가는 점.. 6 10:53237 0
저기요 차가 너무 덜컹거려요 42 09.26 14:27 2555 0
뿌없나 검사님같은 수가 너무 좋음.. 09.26 13:50 63 0
남친 옷 커서 줄줄 흘러내리는거 개꼴린다 7 09.26 13:27 974 0
ㅇㅏ까 글 어디갔지 16 09.26 13:09 931 0
펀드럽 아는 사람? 4 09.26 12:40 122 0
내 첫 벨툰이 비밀사이거든? 09.26 11:23 75 0
뿌없나 저 상태에서 1화 어케 되는거야...2 09.26 10:51 108 0
다온씨 ㄹㅇ 남미새네 이거9 09.26 05:52 778 0
비밀사이 외전 있다고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2 09.26 03:21 319 0
혹시 수 전 애인 나오는 벨툰 있을까? 12 09.26 02:59 470 0
내가 최애 벨툰들 공통점이 뭘까15 09.26 01:31 368 0
조폭공, 조폭수, 조직물 ㅊㅊ해줘ㅠㅠ23 09.26 01:19 829 1
진짜 너무 속상하다.. 9 09.26 00:36 1009 0
주접공 나오는 벨툰 있을까?!?2 09.25 23:23 228 0
혹시 이거 제목 아는익… 도와줘ㅠ9 09.25 22:57 1006 0
솔짇히 말하면 뿌없나 공 아기때가 더 취향임..ㅋㅋㅋ1 09.25 22:31 200 0
뿌없나 작가님 ㄹㅇ 꼴잘알이신듯 3 09.25 22:27 235 0
비숑공 비숑이 아니라 2 09.25 22:27 80 0
차태경 36살 아저씨 맞음?1 09.25 22:12 186 0
차검 좀 심한거아니냐 09.25 22:08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8 ~ 10/6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