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 문고리 빨간색이 택배
보통은 문 열리는 쪽에 갖다놓잖아
쿠팡은 계속 저런 위치에 놓던데 원래 (쿠팡이 전체적으로) 그런 건지 담당 기사님이 본인 편의상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네
가벼운 건 장우산으로 끌고 오는데 무거운 건 문 밖으로 나가서 갖고 들어와야 하니까 좀 많이 불편ㅋ
저녁 이후로 도착하는 물품만 저런 식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