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 갔는데 ㄹㅈㄷ 였음

마트가 아울렛이랑 연결 되어 있어서 마트 가려면 하늘다리? 그런 곳 지나가야 함 내가 나가려고 문 여니까 밖에 있던 사람이 거의 종종 걸음으로 뛰어서 들어오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혼자 아니고 두명ㅎㅎ 그래서 나도 순간 뭐야 내가 문지기임? 이란 생각 들어서 내손에 있던 쇼핑백 먼저 들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만 다른 문으로 나왔는데 그 사람들 보고 욕을 욕을 아니 다시 생각해더 어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뭐 내가 오해 했겠지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손을 아예 주머니에 찔러 넣었었음

[익인1]

별사람 다있더라ㅜㅜ

[글쓴이]

진짜 그런가봐... 알바 하면서 많이 봤다 했는데 아직 인가벼 ㅋㅋㅋㅋㅋㅋ

[익인1]

세상은 넓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