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불안해 미치겠어
파업이 끝나야 입사를 하는데 솔직히 정부 질 생각도 없는것 같고..멀쩡하게 비싸지 않은 값으로 잘 돌아가던 병원들을 왜 그렇게 다 망쳐놨는지 너무 답답하다,,
언제 입사 할지도 모르겠고 이러다 직장을 잃는건 아닌지,, 또 소중한 1년을 버리게 되는게 아닌지 별 생각이 다 들어ㅠㅠㅠ..
뭘 하고 살아야할까,,알바라도 하면 좀 나으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