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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25) 게시물이에요
도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몇년만에 영풍문고에서 책을 샀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었다!!

오늘을 계기로 열심히 독서를 해보려고

아직은 추리소설에 관심이있어서 읽기쉽고 재밌는 추리소설 추천받아!

오늘 읽은건 종이학 살인사건이야!



 
팔랑1
홍학의 자리
7개월 전
글쓴팔랑
우왓 고마워!!!
7개월 전
팔랑2
오 나도 홍학의 자리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7개월 전
글쓴팔랑
헐헐 엄청 재미있나보네!!기대된다
7개월 전
팔랑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7개월 전
팔랑3
데드맨, 성모, 점성술 살인 사건,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 모방범, 악의, 유다의 별
7개월 전
글쓴팔랑
오 대박ㅠㅠㅠ진짜 고마워 얼렁 메모장에 받아적어야지~.~
7개월 전
팔랑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진짜 추천
7개월 전
팔랑4
홍학의 자리 넘 재밌지
나 최근에 재밌게 읽은 건 사라진 여자들

7개월 전
팔랑5
7년의밤도 재밌어
7개월 전
팔랑6
요 네스뵈_스노우맨
7개월 전
팔랑8
애거서 크리스티 에드거 앨런 포 레이먼드 챈들러 같은 초창기 추리소설 작가들 작품 먼저 읽어보는 거 추천함
7개월 전
팔랑9
ㅈㅂ 용의자 X의 헌신
7개월 전
팔랑10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처음 읽었을때의 소름을 아직도 난 기억해...그 정도로 추천..! 밤 세워서 읽다가 밤에 조금 자기 무서웠던...
7개월 전
팔랑11
유다의별 제발..
7개월 전
팔랑12
홍학의 자리. 올해 읽은 것중 최고였음
인사이트 밀. 밀실살인 짱
7년의 밤. 말해 뭐해
용의자 엑스의 헌신. 이거 읽고 히가시노 거 다 지르면 안 됨. 피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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