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눈에 들어오는옷이 없다 하아아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14 09.28 19:0343150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535 09.28 08:4077747 3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333 09.28 09:2768604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6210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563 1
익명이라 말하는건데 덜떨어진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함2 1:55 39 0
너희 너무 충격받고 공황장애오면 기절하는 거 아냐1 1:55 29 0
부모 잘만나는것도 진짜 복인 것 같음14 1:54 229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사람은 자만추 vs 인만추12 1:54 60 0
아니; 24일에 시켰는데 다음달 11일에 배송해주겠다네 1:54 11 0
내 계정이 비계고 팔로워 아닌 계정 내 스토리에 태그하먼 1:54 11 0
버섯목 마사지 받으면 없어져??? 1:54 21 0
갑자기 휴대폰 유심인식이안돼ㅠㅠㅠㅠㅠ 아이폰 ㅠㅠ 1:54 19 0
남친 직업이 기타(악기) 강사라 너무 싫을 수 있어??..6 1:54 31 0
내가 진짜 쿠션을 조금 바르는게 맞았구나 1:54 51 0
이성 사랑방 긴글주의) 지나치게 솔직한 애인땜에 속상한데 내가 속이 좁은걸까ㅜ 12 1:54 70 0
와이드 흰바지 휘뚜루 가능해?2 1:54 9 0
간계밥 말고 맨날 간단히 해먹을 수 잇는 밥 뭐잇어??4 1:53 30 0
뚜아뚜지 성 어씨 였네 첨봐 신기해7 1:53 292 0
혹시 웹툰 어시하시는 분??? 1:53 10 0
다들 인스타나 카톡프사 본인사진 올릴때 보정 다 하지..?3 1:53 27 0
공장형에서 인모드 처음 1회 받았는데 효과 좋은 거면 1:53 12 0
하 짜증나 진짜 사장님때문에 유리에 베여서2 1:53 19 0
서울 지하철 그래도 12시에 4시쯤엔 사람없어1 1:53 17 0
얘들아 태국 호텔비 3인 숙소 3박4일 150만원 ㄱㅊ은 거야?5 1:5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2 ~ 9/29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