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할말있다고 짜증부리지말라고 말하고 대화하는데 막 엄마가 아프네 엄마가 없으면 어쩌네..엄마랑 앞으로 살날 얼마 안남앗네 뭔 엄마 없으면 오빠밖에 없네 ..계속 본인이 죽을 것 처럼 말하길래 내가 엄마 어디 아프냐고 시한부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래
근데 엄마는 항상 조언같은 무슨 말 하기전 이러케 밑밥을 깔거든?? 본인이 죽는 것 처럼 항상 말하니까 매번 듣는 나는 너무 속상하고 불안해지거 기분도 안좋은데 왜 맨날 죽을 것처럼 말하냐고 화내니까
내가 짜증내지ㅜ말라고 했지않냐면서 너는 나를 이해를 안하니까 대화할 맘이 없는거라고 아직 할 말하지도 않았는데 너는 대화를 못한다고 개화를 내는거임 엄마 개해서 와이파이 끊고 니 수술비용 내놓으네 마네 ㅋㅋ 뭔 쌍욕하고 난리남 니그냥 할말을 하면 될걸 왜 항상 저런 불안한 말들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