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반려동물 울강쥐 보구가22 09.28 10:20222 0
반려동물 말랑콩떡 아가뱀 보고가8 09.24 00:29132 0
반려동물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10 09.21 22:31232 0
반려동물본인표출 우리집 햄스타 삼다수 마신다 10 09.20 17:08295 2
반려동물고앵이 사료 추천해줄익있을까?6 09.24 14:3071 0
아기고양이 루루 사진공개할께요♡18 08.29 21:03 266 0
자기가 키우는 동물이 먹던거 같이 먹을수있다vs없다7 08.29 20:58 109 0
우리집개 ㅅr03 08.29 20:57 81 0
애완동물 이름 적어봐!!26 08.29 20:52 125 0
고양이 왜이렇게 물어..?9 08.29 20:52 125 0
혹시 장모치와와 키우는 사람 있어ㅠㅠ??2 08.29 20:50 198 0
분양받을때 얼마들었어?11 08.29 20:43 142 0
강아지 자꾸 음식물 쓰레기 먹는데 어떡해?ㅠㅠ1 08.29 20:42 42 0
다음달 초쯤에 새끼고양이 키우기로 했는데4 08.29 20:40 74 0
파보장염 치료한 강아지 키우는 익인?4 08.29 20:28 152 0
토끼 키우는사람!?!?!!5 08.29 20:23 107 0
우리집 아이 켄넬코프걸렸다 ㅠㅠ 08.29 20:22 74 0
혹시 익인이들 강아지도 그래?1 08.29 20:22 38 0
우리집 강아지40405 08.29 20:17 121 0
파보장염 걸리면 죽으려나..?4 08.29 20:07 119 0
고슴도치 핸들링 팁좀ㅠㅠ으으3 08.29 20:07 164 0
고양이키우는집사들!들어와서확인좀ㅠㅜ14 08.29 20:04 169 0
우리집 강아지가 막 자기 앞발 깨물고12 08.29 20:01 123 0
고양이말이야2 08.29 20:01 44 0
강아지 이름 추천좀 해줘ㅠㅠ!!!!4 08.29 19:59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반려동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