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번따에 대한 생각

뭐 인터넷보면

오히려 평범하거나 번호 줄것같은 사람한테 번호를 물어보지

진짜 예쁜 사람한테는 안물어본다?

이건 진짜 개솔이라고 생각함.

내 개인적으로 예쁘면 예쁠수록 번화가든 헌포든 남자들 환장함.

뭐 나한테 번호를 안줄거같니 냉미녀니 그런거 상관없고 예쁜순으로 눈돌아감.

근데 그건 있음

번호 따는 애들은 진짜 번호 밥먹듯이 따는 애들이 많다는거.

애초에 외모를 떠나서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애들은 번호를 물어보는 행위 자체가

엄청 용기내야 하는 행동이고 맘에 드는 사람 발견해도 잘 못물어봄

번호 따는 사람들 자체가 좀 한두번 하는게 아니라 밥먹듯이 물어보는 애들일 확률이 높음

[익인1]

그럴거같긴해

[익인2]

내 개인적으로 예쁘면 예쁠수록 번화가든 헌포든 남자들 환장함.

뭐 나한테 번호를 안줄거같니 냉미녀니 그런거 상관없고 예쁜순으로 눈돌아감
———
팩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불편한 진실~

[글쓴이]

냉혹한 현실인데 진짜 예쁜순으로 남자들 환장하더라.
근데 아직 번호 안따여봤거나 번따에 환상있는 애들이 빼액 그거 만만해서 따인거야 이러면서 부정하는데
ㅋㅋㅋ 좀 웃기긴함

[익인2]

ㅋㅋㅋㅋ이런 팩트글에는 댓글 별로 없는거보소
나도 너 말 다 받음 ㅇㅇㅋㅋㅋㅋㅋ 요즘은 지 이쁜줄 알고 착각하는 애들이 더 많아서 짜침
애초에 이쁘면 이쁠수록 번호 안 따여봤을리가 없긴함

[익인3]

여자 연예인들 데뷔 전에 몇 발자국 갈때마다 따였다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