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24 10.04 21:4145331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311 2:4029076 0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81 11:2318335 1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171 13:095243 3
이성 사랑방원래 이렇게 모든 연애가 다 똑같아...? 98 0:0326344 1
방금 맥날에서 밥먹었는데 앞테이블에 롯데리아 09.23 01:10 27 0
민니 천우희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은건 어떻게 생긴걸까1 09.23 01:09 29 0
남친이랑 장거리면 한달에 몇번 만나?5 09.23 01:09 56 0
나 신장에 결석 7개나 있대 하...어카냐 죽고싶다17 09.23 01:09 596 0
머리 큰편인지 아닌지 어캐 알아3 09.23 01:09 25 0
벌써 1시 넘었어 웬일이야 웬일이야 09.23 01:08 11 0
술집에서 소개팅 하는 게 진짜 개꿀잼인데5 09.23 01:08 723 0
휴우 새벽에 쾌변했당 09.23 01:08 18 0
편도결석 박사있어?2 09.23 01:08 97 0
남친집 놀러갈때마다 들고갈 잠옷사려는데 뭐 살까? 7 09.23 01:08 42 0
이런 가드름은 왜 나는거야??ㅠㅠ 1 09.23 01:07 118 0
같이 알바하는애가 자꾸 실수한거 가져감2 09.23 01:07 52 0
힙한게 추구미면 머리스타일 멀 해야할까???? 09.23 01:07 26 0
자려는데 막 물건 커졌다 적어졌다 하는사람있어??26 09.23 01:07 65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아까 약속 중간에 집 데려다 줬는데 뭔가 부담스러움 ㅠㅋㅋㅋㅋ 09.23 01:07 89 0
페스티벌이랑 생리 겹치는데 탐폰 시도해 볼까1 09.23 01:07 28 0
아니 누가 이 시간에 틔김 해막냐2 09.23 01:0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익들 있어 ?? 도와줘6 09.23 01:06 105 0
리큐엠 보조배터리 쓰는 사람! 09.23 01:06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하는 둥들아 너네 한달에 몇번 만나? 4 09.23 01:0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00 ~ 10/5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