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완전 못꾸미는 스타일이야
꾸밀생각도x 꾸밀줄도 모르고 운동도 안해서 배가 조금 나왔어(보통~살짝통통)
반면 나는 운동도 해서 몸매도 예쁜편이고 꾸밀 줄도 알아서 어디가서 예쁘시네요 듣는편이야( 짱예x 잘꾸미는거)
근데 나는 사람들한테 받은 만큼 해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서(?) 무조건 비용 같은 거 반반하거든
근데 얘는 자기관리도 안하고 배도 나오고 얼굴도 잘생긴 편도 아니어서(못생긴건 아니고 평범한 얼굴인데 관리를 안해서 못생겨보임)
그런지..하..뭔가 얘랑 반반하면서 까지 만나기 싫은거야
(상대가 훈훈+자기관리만 해도 반반~내가 더냄 가능)
근데 그런 내가 계산적인 사람으로 생각되서 이런 생각하는 내가 싫고..죄책감 들어..ㅋㅋㅋㅋ미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속물 맞지??정신차리게 한 마디씩 해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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