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잡담] 와 625 중공군들 진짜 징그럽게 많이왔었구나 | 인스티즈

에휴 바퀴벌레들



 
익인1
씹 돌+아이 아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309 10:2324078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91 12:0619138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09 12:4310491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929 16:194681 2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90 12:146226 0
곧 10월인데 아직도 덥넹 09.26 18:21 9 0
길에서 만난 애옹씨2 09.26 18:21 36 0
한강 노을 너무 이쁘네40 2 09.26 18:21 164 0
주6일 천국의 계단 속도 6으로 15분씩 한 지 두달째인데 체력이 안 늘어36 09.26 18:20 758 0
사회생활 왤케 힘드냐 진짜... 09.26 18:21 67 0
나 리소토도 알덴테여야하는 줄 몰랐어4 09.26 18:20 41 0
살빼는것도 시기가 있나보다.. 대학교 다니니까 예전만큼 잘 안되네..3 09.26 18:20 32 0
기다리는 연락 올까?8 09.26 18:21 233 0
나 극단적인 회피형이야 나같은 사람있음? 09.26 18:20 19 0
할아버지+의사면 반말은 걍 기본이네... 09.26 18:20 22 0
저녁 메뉴… 골라줘 ㅠㅠㅠㅠ4 09.26 18:20 26 0
주량은 몸상태 얼마만큼이 기준이야? 4 09.26 18:19 18 0
라식하고 몇달 지났는데도 집 밖에 몇시간 지나면 09.26 18:20 13 0
릴도 피고오면 냄새 나?2 09.26 18:20 16 0
흠 피방은 뚱뚱한 사람 안쁍아주겠지 ?5 09.26 18:19 59 0
공백기 개 길어서 중소 노릴건데 빨리 딸 수 있는 자격증 09.26 18:18 27 0
디플 앱에서 이용권 구매 09.26 18:19 7 0
이성 사랑방/ 이사람이 나 좋아하는거 티날때 언제야?6 09.26 18:19 461 0
요새 배달시킬 때 이거 짜증나지 않아??? 09.26 18:18 29 0
로켓프레쉬 지연된다고 알림오면 나중에 쿠팡캐시 들어와?? 09.26 18:1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7:32 ~ 9/29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