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너네 다들 모냐 진짜

추천


 
도리1
애증인데 꼴등하는 건 보기 마음 아픈 그런...
3개월 전
도리2
이러다가 홈런더비 뽑히는겨...
3개월 전
도리3
차라리 9등해... 꼴찌는 안돼...
3개월 전
도리4
그러니까 ㅋㅋㅋㅋ 이런 정많은 도리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두산도리들아 유니폼14 1:301015 0
두산이승엽 경질하겠지?12 09.26 21:551313 0
두산 김택연을 안아9 09.26 23:041459 0
두산 빈이 인터뷰끝나고 물맞았다ㅋㅋㅋㅋ9 09.26 22:14531 0
오늘 등말소2 06.25 16:38 732 0
외야지정석에서도 전광판 잘 보여??6 06.25 16:30 275 0
베어스데이 사인회 선수 바뀌었네..??4 06.25 15:44 255 0
근데 퓨처스 1시경기 오바다1 06.25 15:36 115 0
베어스파크 무키랑 베츠 새끼 낳았네????4 06.25 15:29 453 0
도리들 내가 짤을 하나 주웠는데...👀👀 9 06.25 15:28 922 0
오늘 쌀알이들 수비가ㅠㅠㅠ16 06.25 14:06 2950 0
도리들 찐팬구역 짤 가져가🐻💙2 06.25 13:46 524 2
오늘 퓨처스 쌀알들 중계 있어용1 06.25 13:24 46 0
다들 안뽑으려다 꼴지라고 뽑느거 뭐야ㅠㅠ4 06.25 13:21 309 0
오늘 퓨쳐스리그도 두산 대 한화네!! 06.25 13:09 36 0
도리들아 홈런더비 투표 할거야?18 06.25 12:37 3201 0
장터 혹시 내일 경기 3루 익사이팅 2연석 양도받을 도리 있나요? 06.25 09:09 45 0
하 올스타 레이스 생각하니까 또 아쉽네2 06.25 07:30 187 0
감추 몇명을 제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6.25 07:23 118 0
이거 병헌이 혹시 언제경기야?? 7 06.24 23:54 256 0
브랜든 부상 정도 봐서 10일 말소로 끝나는 정도 아니면5 06.24 23:31 966 0
누가봐도 영하 아들3 06.24 23:20 213 0
도리들 우리 올스타 많이 가자3 06.24 21:14 283 0
OnAir ㅇㄱㅂㅈ ㄹㅇㅂ 14 06.24 20:14 286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6 ~ 9/27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