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4l

추천


 
무지1
해영아.........
2개월 전
무지2
🍀정해영🍀
2개월 전
무지3
해영이…🍀
2개월 전
무지4
지금은 더 그런데… 제일 믿음직스러운 게 해영이인데ㅠ
2개월 전
무지5
나도 이거 조아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490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6598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3371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803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164 0
아 의리 해영 영철 너무 보고파1 08.02 22:00 36 0
아니 패전조를 올리는건 경기를 버리는 거잖아4 08.02 22:00 185 0
독도는 뭐가 문제일까.. 08.02 22:00 35 0
트럭 가지고 조롱하더니 8 08.02 22:00 198 0
해영이 재활군 갔는데 올해2 08.02 22:00 88 0
미국 보낸 애들이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줘야 앞으로 연수든 뭐든 더 전폭적 지원을 해..1 08.02 21:59 43 0
우성이 오면 도영이 휴식 줄까1 08.02 21:58 43 0
이범호 코시 최초 준우승 불명예 기록 세울까봐 진짜 겁난다3 08.02 21:58 146 0
도영이 장염 걸렸을때도 더 이상 못봐준다 ㅋㅋ 08.02 21:58 41 0
김도영한테 기록 신경쓰면 안된다느니 이야기할시간에 08.02 21:58 28 0
우성이 언제 올라오는지 아는 무지 있나1 08.02 21:58 36 0
이번 시리즈 스윕당하더라도 6 08.02 21:58 232 0
내가 볼 땐 버릴 경기,이길 경기 구분 못하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 08.02 21:57 23 0
근데 불펜이 진짜 애매한게......2 08.02 21:57 113 0
우성이 올라오기 전에1 08.02 21:57 22 0
진짜 7,8연패 이런것보다 기분이 나쁨……4 08.02 21:56 195 0
이범호는 눈치가 없는지 양심이 없는지2 08.02 21:56 77 0
진지하게 투수들 저렇게 된거 내부에 문제 있다고봄3 08.02 21:56 137 0
양햄이 연패 안 끊어줬으면 8연패였다는 게 08.02 21:55 45 0
이래서 30실점 경기는 그냥 1패가 아닐 수 밖에2 08.02 21:55 11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30 ~ 9/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