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노인네 자리 비켜줬다가 민폐네 민폐 소리 들음

비켜 준 그 노인네한테 저 소리들음ㅋㅋ 개 레전드 너무 당연하게 나한테 걸어오길래 바로 비켜준건데ㅋ 본인 존재가 더 민폐덩어린거 모르나봄 그런 노인네들 때문에 노인혐오증이 생기는건데 미친 련ㅋ 길가다가 죽어라 걍

고 똥만 싸면서 사회에 아무 도움도 없으면서 남한테 피해끼치면서 왜 숨쉬니~~ 그냥 죽지

[익인1]

스스로 민폐끼친다는 말 같은데

[글쓴이]

아님ㅋ 엄마랑 같이 있었음 내가 착각한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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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혼자 듣고 착각한 말이 아님

[익인3]

근데 진짜 나 마을버스 일반석 탔을 때도 내 뒷자리 앉더니 어깨 툭툭 건드리면서 자기 전용 자린데 안 비킨다, 나 내릴 때 되어서 일어나니까 이제 비키네 아주 이러는 할머니도 있었음 ㄹㅇㅋㅋ
결국 버스기사님이 빡치셔서 요즘 그러시면 안됩니다! 했는데도 지팡이로 툭툭 치드라
안 그러신 분도 있으신데 노인들 중에 그게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 짱많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하 걍 집에 있어 나오지말고 왜 나와서 남한테 피해끼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