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퇴사하고 실급 받으면서 취준하는 중인데 계속 서탈, 면탈 겪으니까 자존감이 뚝뚝 떨어져
실급기간 끝나면 어쩌나 싶고 집에서 아무도 취업하라고 압박 주는 사람은 없는데 주변 친구들이랑 내상황을 비교하게 되고
취준 기간은 자존감을 갉아먹는듯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