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용히 겜하는 거 좋아하는 솔플러인데
주맵만 하다보니 어쩌다 거기 고여있던 인맥이
둘 셋씩 생겼거든(이것도 내가 거절 못 해서 생김.. 친추 거부도 안해놓는 바람에)
근데 요즘 주맵보다 더 재밌는 게 생겨서 요즘
그것만 하는데
맥들이 자꾸 초대함 ㅜㅜㅜ 난 다른거 하고싶은데..
매번 거절 누르기 그래서 그냥 끝까지 버튼 안누르고
잠수인척 한적도 있어
하 뭔가 같이 놀아야할것만 같은
이 의무감이 너무 부담스럽다
전삭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