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예쁜/잘생긴 사람도 만나봤다 (만나는 중 아님)
내가 어느 동네 사는 어느 정도씩이나 되는 부잣집 자제까지도 만나봤다 (만나는 중 아님)
뭐 이런
현애인도 아니고 전애인의 급에 편승해보려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