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코드가 안맞는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누구나 노잼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다같이 얘기하다가 그 사람이 얘기 시작하면
좀 눈치보다가 휴대폰 하거나 옆 사람이랑 얘기해
약간...불쌍하기까지 함...
그치만 너무 노잼이라서 나도 힘들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그냥 동태눈으로
반사적인 호응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