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려고기다리고 있었는데 5~6살정도 보이는 남자애랑 애엄마랑 손잡고 내 옆에 지나가는데 애가 내 엉덩이를 탁 침. 처음엔 뭐지??하고 주위 두리번 거리다가 애엄마가 죄송하다고 해서 그냥 째려만 보고 왔는데 생각할수록 진짜 기분 더럽다 애한테 너는 왜 사과 안 하냐고 한 마디라도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