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말고 봉사자 많긴 할 거 같아서 나는 필요없지 않을까 싶다가 한번 해보고 싶기도해
유아교육과 나왔는데 이쪽 안가고 다른 직업에서 일하고있고 그냥 늘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나도 어린시절 별로 안행복해서.. 어디다가 물어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