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나 원래 자기관리 대충 하는데

뭔가 짝사랑하는 사람 생기니까

생전 안하던 식단도 하고 피부과도 다닌다

그래서 요즘 내 인스타에 맨날 건강, 다이어트, 피부 관련된 거만 떠

책은 그 사람이 책 읽고 블로그에 기록하는 거 보고 나도 따라서 책 읽고 기록하는 습관 생기고

그 사람이 운동을 되게 열심히 해서 나도 공감대 만드려고 운동 배움 ㅋㅋㅋㅋㅋㅋ

이런점은 정말 좋은데 짝사랑은 그만하고 싶다



 
익인1
와 나도 애인이랑 썸탈때 맨날 회사에 겁나 꾸미고 다녔는데
3개월 전
글쓴이
회사에서 화장하는 사람 거의 나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먼나게 됐어? ㅎㅎ
3개월 전
익인1
나는 그냥 애인이 먼저 주말에 어떤 이벤트 같이가자고 해서 갔다가 코꿰였어!!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만 지금도 같회사다녀?
3개월 전
익인1
지금은 애인이 다른 지사로 가서 같이는 근무 안해! 쓴이도 잘 될거야!!!!!
3개월 전
익인2
ㄹㅇㅋㅋㅋ나도 더 관리하는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5 13:0947415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9 16:1547056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34 19:4118371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76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460 0
아이폰 15 배터리 너무 빨리 닳는것같아…8 09.23 13:43 112 0
ㅇㄴ 상사 내자리와서 모니터 같이 보는데 카톡으로2 09.23 13:43 66 0
이성 사랑방 남자랑 밥먹을때 내가 너무 많이 빨리 먹을까봐4 09.23 13:43 128 0
이성 사랑방 방목형?인 사람은 잘 없나?8 09.23 13:42 199 0
오늘 날씨 진짜 낮잠 자기 딱 좋은 날씨다1 09.23 13:42 36 0
남의 사유지에 주차해놓고 잠수타면 경찰 신고 가능해?2 09.23 13:42 68 0
교수님 미팅 1시반에 하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안나타나심ㅜㅜ 09.23 13:42 21 0
화담숲 갑자기 다 풀렸는데? 18 09.23 13:42 876 0
매일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 없는 사람 있어?15 09.23 13:41 113 0
우엑 웩 오웩 이 텍대 있는 사람 09.23 13:41 19 0
이성 사랑방 어제 저녁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후회돼서14 09.23 13:41 215 0
21살부터 지금까지 7년넘게 호주에서 혼자 살아왔는데 10 09.23 13:41 125 0
석사까지의 자격이 필요한데 전문대3년졸이면 뭘해야할까5 09.23 13:40 69 0
아 분노조절 어렵다 09.23 13:40 14 0
이성 사랑방 동갑한테 인기 없는 이유는 뭐징6 09.23 13:40 151 0
나 왜이렇게 일부 임산부가 아니꼬울까 이것도 정신병임?.. 54 09.23 13:40 639 0
아로마티카 살 사람 공홈 ㄱㄱ 09.23 13:40 55 0
이게 170에 61키로임(체지방 많음) 4040 13 09.23 13:40 51 0
남자 정장 브랜드 잘 아는사람 !!(제발 ㅠㅠ 사람살려주ㅏ요) 09.23 13:40 16 0
갑자기 가을 됨 09.23 13:4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06 ~ 10/5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