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다고 다 홈런 되나요?" 한미일 단 5명 희귀기록, KBO 유일무이 투수의 특별한 마인드[무로이칼럼] https://t.co/nGaNMnmg4Q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June 25, 2024
각 리그 투수중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 투수는 총 116명. 그 중 5명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 있다. 한 자릿수 볼넷이다. KBO리그에서는 단 1명. NC 다이노스의 신민혁이다. pic.twitter.com/uUYFf1u8YE
진챠 니가 너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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