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얘들아 정석 미남수 하면 누구 떠올라? 37 09.28 18:522510 0
BL웹툰재목 잘 지었다 생각드는 웹툰 있어?20 1:094088 0
BL웹툰본인 개취로 원탑 작화 뭐야?16 10:321358 0
BL웹툰 인간적으로 몸 튼튼한 수들은 임신하걸아11 09.28 21:191432 0
BL웹툰 투니들 요즘 연재작중에 제일 기다리는 작품 뭐야? 20 14:22118 0
얘들아 정석 미남수 하면 누구 떠올라? 37 09.28 18:52 2510 0
섭공-수-멘공 삼자대면 다시봐도 도파민 싹돈다 6 09.28 18:27 155 0
이게 꾸금이아니라고 11 09.28 17:54 164 0
혹시 씬 하나만 찾아줄 가방끈 긴 투니... 16 09.28 17:17 161 0
나 비사 안봤는데 내용이 ㅅㅍㅈㅇ 7 09.28 17:04 303 0
비사 그림체가 쫌 바뀐...? 10 09.28 16:57 1791 0
저기요 상체 개시끄러워요 ㅎㅂㅈㅇ 47 09.28 16:42 4103 0
투니들 보는거 제일 많은 플랫폼 어디야? 24 09.28 16:18 558 0
후회공 웹툰 정말 많이 봐왔지만 내기준 진정한 후회공은 4 09.28 15:37 130 0
구원령 그 조폭형? 있자나 (ㅅㅍ)3 09.28 14:56 61 0
완전 풋풋하고 설레는 웹툰 없을까?(인증)7 09.28 14:56 104 0
도수풀 새구강 해후 세개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38 09.28 14:09 474 0
봄툰 3코 쿠폰 준다 필요한 사람 받아 5 09.28 14:01 143 1
하 1~10 온다니 09.28 14:00 42 0
재탕 제일 많이 한 벨툰 뭐야? 8 09.28 13:48 115 0
저 ㅍㄹ 웹툰보고 생각난 내 인생 ㅍㄹ씬 35 09.28 13:09 825 0
시금치 꽃다발 키작공이었네…?! 2 09.28 13:01 60 0
초록글 ㅍㄹ 웹툰인거야?? 9 09.28 12:48 1105 0
얘들아 초반 무료여도 꼭 소장해놔!!7 09.28 12:13 383 0
정보/소식 ㄹㅈ 10월 컴백작 7 09.28 11:02 6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