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9405836?category=21

[장터] 나눔햐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31 16:433056 2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103 10.16 21:0616111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92 10.16 19:3342885 0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75 10.16 23:3720413 0
야구솔직히 자욱선수는 야선 안 했으면 모델 했을 거 같지 않아?58 10.16 22:307656 0
문학에다 이숭용 샌드백 만들 프런트 구함6 09.20 16:28 96 0
뎡질즈인데 나는 시즌 끝나고 경질각이라고 보고있음 7 09.20 16:28 162 0
다노네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시샘하고....1 09.20 16:26 250 0
영화관 중계 일처리 뭐지5 09.20 16:26 363 0
칭찬 릴레이) 각자 본인감독 장점 딱 한가지만40 09.20 16:23 429 0
36살 투수와 38살 포수를 갈아마시는 감독 09.20 16:22 190 0
우리팀 지금 재환이 포화임8 09.20 16:20 216 0
어린왕자 내치고.....모셔온 감독이.... 09.20 16:19 132 0
수원 티켓 발권할때 정보5 09.20 16:20 71 0
야구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수도 잇는거임? 09.20 16:20 45 0
아니 근데 우리는 다음 경질도 아니고 그냥 경질 안될거 같아서 무서움...1 09.20 16:18 128 0
다들 다음 경질은 누구일 것 같아?21 09.20 16:15 402 0
지금 현재 남은 뎡질즈들은 누구픽임?5 09.20 16:14 216 0
장터 9/28 사직 기아전 3루 양도 구해봅니다ㅠㅠㅠ 09.20 16:13 46 0
나 타팀지환단인디 6 09.20 16:13 273 0
ㅇㅅㅇ즈팀 팬분들께 미안 하지만14 09.20 16:12 376 0
이숭용미친아 김광현 4일로테 2시 경기 그만 시켜10 09.20 16:10 279 0
경질된 팀으로 다시 온 감독도 있어? 5 09.20 16:09 221 0
사진 절묘하다..2 09.20 16:06 417 0
엔씨 롯데전 취소 09.20 16:05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7:52 ~ 10/1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