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타협하는거야?
우리 이모도 그시절에 30대 노처녀 소리 듣다가 키 160대 초반 못생긴 대기업다니는 이모부랑 결혼해서 지금 자식교육 엄청 집착하면서 키우는중인데
그 이모한테 물어보는거 실례겠지 ㅋ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