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백화점 주차장이 좀 좁아서 오른쪽으로 붙어서 주차하긴했는데 옆 차가 문열고 나오면서 소리 엄청 지르면서 그따구로 주차하면 어떡하냐해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부모없냐는 소리들음 심지어 아줌마였고;
와 이건 못참아서 가서 죄송하다고했고 조용히 말하면될걸 왜 소리지르면서 말하냐고 했더니 요즘 젊은 것들은 개념이 없다고 혼자 함
진짜 세상 이상한 아줌마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