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는 눈 기르는데에다가 모든 시간을 다 쏟아바친거 같음
지금 돌아보면 왜 겨우 저런 애랑 몇개월을 또는 몇년을 친하게 지냈었을까 라고 생각하는게 되게 많은데 그것도 다 경험이지 싶음
근데 난 손절했는데 나중에 반갑다고 뭐하냐고 연락올까봐 두렵다...ㅋㅋㅋㅋ
일부러 연락안하는거니까 연락 하지 마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