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8l

상대 중경외시 출신 집안 재력 좋음.. 명품 좀 사는 편

나는 그저그런 대학에 돈 무난하게 쓰는 편인데... 그냥 자격지심 느껴져ㅜㅜ 상대방은 애프터 잡았는데 돈 씀씀이도 걱정되고



 
둥이1
그럴정도면 그냥 애프터 거절해
3개월 전
둥이2
아니 ㄹㅇ궁금한게 이러면 오히려좋아 아녀???왜 자격지심을 느끼는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98 10.21 10:375604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하자는데 걸리는게 너무 많아107 10.21 12:19354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애인 카톡 머라구 저장해놨어??95 10.21 13:45225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어머님이 애 셋 낳으래 93 10.21 16:46118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반지 낀 거 같아 안 낀 거 같아..? 103 10.21 16:1725371 0
엔팁들 전애인 카톡 삭제 안하고 있는건 ㄹㅇ 관심없어서임?7 09.14 05:16 216 0
연애중 나 기본프사인데 애인이 종종 내꺼 확인하는 이유가 뭘까?? 8 09.14 05:10 279 0
애인에게 결혼을 생각한다면? 09.14 04:59 110 0
조금이라도 서운한 거 있으면 말해달라해서 말하는데9 09.14 04:57 239 0
싸웠는데 불편해서 연락을 안 하고 싶음 09.14 04:56 63 0
애인 계속 만나도될지 판단해주라(긴글)15 09.14 04:51 339 0
본인표출둘 중에 누구에게 맘 있어보여? 27 09.14 04:46 286 0
서운한 점 얘기하면 피곤해지는 거랑 아닌 거랑은 애정도에 차이야?12 09.14 04:35 271 0
비밀연애 성공했던 사람 있어?1 09.14 04:33 207 0
표현이 엄청 줄어들고 텐션도 엄청 내려갔는데..6 09.14 04:25 313 0
기타 킹톡이 랜덤채팅 어플이야? 2 09.14 04:21 84 0
실제로 이상형이랑 만나는 사람 많아??1 09.14 04:20 134 0
애인 첫사랑 썰 들었는데 뭔가 생각 안날 듯 생각 나 ㅎ... 09.14 04:11 108 0
썸붕난 사람이랑 잘 지내는 둥 있어??2 09.14 04:07 273 0
진짜 전애인 어떻게 잊어? 19 09.14 04:07 282 0
보고싶다..1 09.14 04:06 126 0
전애인한테 헤어지고 원망문자(?) 받아본 남자들 많은가?3 09.14 04:05 199 0
연애중 드디어 고백 받았다!!!!!!! 5 09.14 04:03 213 0
카톡 그 알림 미리보기 숨겨놓으면 수상함?2 09.14 04:02 125 0
담배 거짓말.. 이런 경우에 어떡할 거 같아?8 09.14 03:56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8 ~ 10/22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