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분위기가 그닥 좋진않아 외국인들도 많고
근데 계속 ㅇㅇ이라 그렇지뭐, ㅇㅇ 수준
좋은 동네로 이사와요, ㅇㅇ에는 (병원,스타벅스등)없잖아,
우리 동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ㅋㅋ
이런식으로 무시하는데
솔직히 내가 사는 동네랑 공단지역은 완전 달라서
타격감도없고 아무 감흥도 생각도 없는데
타격감이 없어서 그런가 자꾸 선을 넘고 더 심해짐
근데 어쩌라고??? 누가 회사를 여기 지으랬냐?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