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30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69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85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61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61 0
역전? 우리가 잘하는거 > 이러고 놀던 시즌초가 그립다 06.27 16:12 46 0
유니폼 질문!! 1 06.27 16:12 56 0
김도영은.. 밀키트 같아8 06.27 16:08 350 0
난 진심 이범호가 상대팀 감독 반만 따라갔음 좋겠어 06.27 15:58 74 0
난 그렇게 생각함 2 06.27 15:53 127 0
우리 이거라도 해보자🍀4 06.27 15:52 97 0
지금 부산 비 오나?2 06.27 15:49 160 0
이범호한테 타순 바라는거4 06.27 15:48 109 1
난 다 떠나서 투교만 어떻게 했음 좋겠어2 06.27 15:48 62 0
난 우리 팀 선수가 다 잘하길 바래2 06.27 15:46 65 0
도영이 복제하고 싶다5 06.27 15:45 165 0
그냥 나는 그래..6 06.27 15:37 152 0
최원준 박찬호한테 제일 배신감 드는건 도루인듯4 06.27 15:37 276 0
찬호야 원준아 잘해라 30 06.27 15:30 229 0
그래도 마마8 06.27 15:23 698 0
최형우 수비는 진짜 아닌거같음5 06.27 15:17 163 0
기아 지명 받기 전 도영이 ㅋㅋㅋㅋㅋ5 06.27 15:12 346 0
우리팀 헬멧 던지고 이러는 선수 별로 없지 않나9 06.27 15:05 303 0
토요일 어떨거 같아?? 우취되려나?? 3 06.27 14:55 68 0
올스타전 혼자가도 될까 ..4 06.27 14:47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6:38 ~ 9/17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